1·2종 보통 장내기능시험은 80점 이상이면 합격하지만, 점수가 남아 있어도 한 번에 시험이 끝나는 조건이 있습니다. 연습 순서를 감점 항목의 점수 크기로만 정하면 좌석안전띠, 연석 접촉, 코스 미이행처럼 즉시 실격되는 상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단이 안내하는 시험 순서에 맞춰 출발 전 → 경사로 → 직각주차 → 신호교차로 → 가속구간으로 위험을 배치합니다.

출발 전에 끝낼 일은 차가 움직인 뒤 만회할 수 없습니다

탑승 직후 말로 확인하는 네 문장

  1. 좌석과 등받이가 페달을 끝까지 밟을 수 있는 위치인가
  2. 좌우 거울과 룸미러의 시야를 확보했는가
  3. 좌석안전띠를 시험 종료까지 유지할 수 있게 착용했는가
  4. 안내 음성을 들을 준비를 하고 출발 지시 뒤 30초 안에 움직일 수 있는가

공단 기준에는 시험 시작부터 종료까지 좌석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와 특별한 사유 없이 출발 지시 후 30초 안에 출발하지 못한 경우가 실격으로 적혀 있습니다. 출발 전에 장치 조작을 급하게 외우기보다, 좌석·거울·안전띠를 같은 순서로 반복해 몸에 익히는 이유입니다. 복장과 신발, 좌석 조절은 페달 조작을 방해하지 않는 준비 기준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따라가며 ‘즉시 종료’ 위험부터 표시합니다

구간공식 실격 기준과 연결되는 위험연습 때 확인할 한 가지
출발30초 이내 미출발, 안전띠 미착용차량별 시동·주차브레이크·변속 조작 순서를 출발 전에 확인
경사로정지 없이 통과, 30초 초과, 뒤로 1m 이상 밀림정지 위치와 재출발 때 브레이크를 놓는 순서를 한 동작씩 반복
직각주차코스를 시도하지 않거나 차고 진입 후 확인선 미접촉진입만 성공했다고 끝내지 말고 확인선 접촉 신호까지 확인
신호교차로신호위반, 앞 범퍼의 정지선 침범운전석이 아니라 앞 범퍼 위치를 기준으로 정지 시점을 연습
가속구간코스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음해당 시험차의 변속·속도 지시를 교육 때 정확히 확인
전 구간안전사고, 바퀴 하나라도 연석 접촉, 시험관 지시 불이행시간을 줄이기보다 차로 중앙과 회전 시 뒷바퀴 궤적을 우선

위 표의 오른쪽 칸은 법령상 채점 점수를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공식 실격 조건을 피하기 위한 연습 초점입니다. 실제 감점 항목과 점수는 시험장 안내 및 공단이 제공하는 채점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연석을 밟으면 몇 점 감점’처럼 기억하면 위험합니다. 공단 공개 안내는 바퀴 어느 하나라도 연석을 접촉하면 실격이라고 명시합니다.

직각주차는 바퀴보다 확인선과 뒷바퀴 궤적을 함께 봅니다

직각주차에서는 차고 안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코스를 이행한 것이 아닙니다. 공단은 차고에 진입해 확인선을 접촉하지 않은 경우를 코스 미이행의 예로 듭니다. 반면 방향을 맞추려고 앞뒤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바퀴가 연석에 닿으면 즉시 실격 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연습 기록에는 ‘주차 성공·실패’ 하나만 쓰지 말고 아래처럼 원인을 분리해야 합니다.

  • 진입 위치: 회전을 시작한 기준점이 너무 빠르거나 늦었는가
  • 뒷바퀴 궤적: 앞바퀴만 보고 안쪽 연석 접근을 놓쳤는가
  • 확인선: 차고 진입 후 접촉 신호를 확인했는가
  • 출차: 핸들을 푸는 시점 때문에 반대쪽 연석에 가까워졌는가

시험장과 교육 차량마다 좌석 위치, 거울 각도, 조향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인터넷에서 본 ‘핸들을 몇 바퀴 돌린다’는 문장만 외우지 않습니다. 현재 연습차에서 사용하는 기준점을 강사나 시험장 안내로 확인하고, 한 번의 주행마다 위 네 항목 중 하나만 수정해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불합격 뒤에는 세 날짜를 따로 적어야 합니다

기능시험 불합격자는 운전전문학원의 기능검정 불합격을 포함해 불합격일로부터 3일이 지난 뒤 다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공단 예시는 월요일인 1일에 불합격했다면 목요일인 4일부터 재응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응시 가능일’이 곧 ‘예약 가능한 시험이 있는 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록할 날짜뜻
불합격일3일 경과 계산의 시작점
법적으로 다시 응시 가능한 첫날공단 기준상 접수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짜
실제로 확보한 예약일시험장 잔여 인원과 개인 일정까지 반영된 날짜

재시험 전에는 전체 코스를 처음부터 반복하기보다 불합격을 만든 구간을 ‘실격 조건·차량 조작·진입 기준점’ 가운데 하나로 분류합니다. 그다음 실제 예약일 전까지 같은 조건을 재현해 고칩니다. 날짜 계산 예시는 기능시험 재응시 가능일 계산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기준: 2026년 10월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제1·2종 보통 기능시험 안내에서 합격점수, 수수료, 코스, 실격 조건과 재응시 간격을 대조했습니다. 시험장별 차량 조작법은 현장 안내를 우선합니다.